2005년 4차 세미나 및 정기총회가 태백산 기슭에서 개최되도록 해주신 송정섭 회장님 등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태백산 자락에서 살고있는 저에겐 커다란 영광입니다. 뜻깊고 오래오래 기억될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 17일 태백산 등반은 뜻깊은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가급적 등반에 참여하시고 옷과 장비등과 챙겨서 오시기 바랍니다.

  굳~~~~~

  음 ~~ 지금부터 일정조정을 해야겠군요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온데 꼭 참석해야 할텐데 암튼 참석을목표로 업무조정해 봐야지 ㅠㅠ  ^^*

  부끄럽게도 게시에서 선두를 세우시니 아니 갈 수도 없고 이거 일났네요.ㅎㅎㅎ.....강원도에서 필수품인 겨울용 못타이어 장착도 아직 못했는데.....회비도 이미 낸줄 알았던지 미납인 거 같아 이 때 내려고 했는데 계획을 확인해 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겸사 겸사  참석하면 딱인데... 언제 자우를 찾을꼬,,

  가을 모임엔 둘째날 갔는데.. 겨울모임은 시간이 안되는군요. 아쉬워라. 경화님 상타시는 것도 보아야 하는데..

  정.준회원이 아니더라도 이런날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라 어색하고 쑥스러워도  꼭참석하고 싶은 자리인데 유감스럽게도 겨울이되면 자주 출장을 가게되어서 참석 못하는것이 무척아쉽네요. 일년에 한번쯤 은 애쓰시는 여러분들과 잠시라도 만나서 가까워지면 좋을텐데........아울러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상하시는 분들도 축하드립니다.

  장성일님이 많이 바쁘시겠군요...눈길 운행을 제대로 한적이 없는 부산사람에겐 첫눈이 왔다니 겁부터 납니다...가긴 가야겠는데...날씨가 협조되길 바래야 겠네요.

  꼭 가서 여러분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안 되는군요. 참 아쉽습니다. 1년간 모두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태백 오시는 길은 기차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눈꽃열차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거의 전국에서 시간만 맞으면 태백으로 올수 있읍니다.

  뵙고 싶은 분들이지만 상을 준다는 데도 못 가는 마음을 아실려는지요. 그저 아쉬울 다름 입니다.가시는 분 들은 행복한 나들이 되십시요.

  그 시간은 제가 한창 일 할 시간입니다.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성원만 보내려합니다.

  전 둘째날 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정호님, 둘째날 어디서 출발할 건가요?

  농한기도 있고 방학도 있고 휴가도 있는데...마음만 함께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장성일님의 "태백산가는길"도 번창 하시길 빕니다^^

  으으  이번엔 갑니다.

  참가를 못해 아쉽습니다. 평일과 토요일...늘 난감한 시간이군요.

  조우묵 선생님하고 같이 가니더

  장성일님의 태백산가는길에도 한번 들르고 싶고, 태백산도 올라봐야 할터인데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화창한 날씨이기를 빕니다.

  찾아오시는 길을 바로 올릴 것입니다.

  태백역의 기차 도착.출발시간표 부탁드립니다.새벽에 서울에 오는 기차시간표가 필요합니다.

  전 첫날 일전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마도 확율 100%는 아닙니다. ㅠㅠ

  멀리서나마 마음으로만 참석을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한국에 있을떄에 전화를 일일히 다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만 휴대 전화가 없는 원시인이라,  이해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겨울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