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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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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32건 조회 2,807회 작성일 09-09-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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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점 교수의 외아드님이신 수용군이 중3때 원광대학교 생물학과에 최연소 합격자가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한 기억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 수용군이 이번에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본과로 전과시험을 쳐서 수석으로 당당히 합격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녔으면 고등학교 2학년일 것이라는 것이 박윤점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이런 좋은 소식은 동네방네 소문을 내야할 듯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박 교수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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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창원(이정래)님의 댓글

창원(이정래) 작성일

  예,,,
동네방네 소문을 내셔도 좋은 일입니다. 잘 하셨네예.
 박교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일만 계시니 부럽기도 합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와아~ 동네방네...개벽할 일이네요. 수용이는 인생을 두배는 값지게 살 것 같은ㄷㅣ..., 그나저나 수용 엄마! 이런 일 있으면 소 잡아야 되는 거 아녀요? ^^

류병열님의 댓글

류병열 작성일

  동네방네  소문으로 끝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소두 한마리가지고 안될것 같은데..... 박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

  동네방네 춘천까지 소식이 왔습니다.
소 잡는다면 익산으로 가겠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와우 대대경사네요 교수님 축하 드립니다.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오랜만에 들러 기쁜 소식을 듣는군요. 박 교수님 왕 축하드립니다.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

  박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신영희님의 댓글

신영희 작성일

  박윤점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게으름을 피우느라 자주 들어와 보지 못했는데 좋은 소식이 있네요. 교수님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잊지 않고 있답니다. 항상 존경하는 마음 갖고 있습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와 축하드립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끝내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축하드립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교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식 키우는 것이 마음대로 안되는데 부럽기도 하고요....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작성일

  박윤점교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우와~ ~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경사중의 경사이네요. 외아드님의 밝은미래를 기도 드립니다. 박교수님 기뻐하시는 모습이 이곳까지 전해옵니다. .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부모님이 휼륭하시니! 자제분도 휼륭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놀랍고 반갑고 왕 끝내주는 소식이로군요. 많이 축하드립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에구 저는 이제야 봤네요...  그래도 축하축하립니다..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박교수님은 복도 많으십니다. 아들하나 원없이 훌륭하게 키우시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왕축하드립니다.~^^*

조우묵님의 댓글

조우묵 작성일

  박윤점교수님 진짜로진짜로 축하드립니다~~~

김승일님의 댓글

김승일 작성일

  교수님 넘넘 축하드립니다 . 늘상 웃음을 안고사시더니 부처님의가피가 자식을 위한 교수님 맘 같음니다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앗.. 수용군.. 오래전 에버랜드에 범수랑 손잡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친구입니다. 축하드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의사 되서 저 아프면 치료해 주세요 히~~ 아프면 안되겠지만....

이동훈님의 댓글

이동훈 작성일

  축하드려요^^* 대한민국의 앞날에 좋은일이 있을듯합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박교수님~ 그 날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폭로해도 될라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이쯤 되면 박 교수님께서 소 한마리 잡는다고 선언하셔야 되는 것 아닌지요? 아직 아무 언질이 없으시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여러 회원님들의 격려와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평범한 아인데(제일 좋아하는것은 초딩때는 "뒤로 줄넘기하기", 지금은 "축구")  참 운이 좋아 이런 기회를 얻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114를 더욱사랑하며 또 다음 모임때 회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분이 축하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뒤늦게 축하말씀 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멈추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전미경a님의 댓글

전미경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고3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 못차리다가 오랫만에 들어와서 뒷북치네요^^;; 그래도 축하대열에 합류합니다.
왕왕~~~~ 부럽습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아-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축하 합니더.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박윤점 교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너무나 멋진 남편분과 영리하신 박교수님 자제분이라 역시 다르네용...넘넘 부러워용^^비결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용!!....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겠죠?..ㅋㅋ^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그무엇 보다도 기쁜일이군요.

조중재님의 댓글

조중재 작성일

  박교수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