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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배너광고를 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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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13건 조회 2,902회 작성일 03-08-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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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는 야생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산업화 촉진을 도모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순수한 산학연 자생연구모임으로 연구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www.wildflower114.com)도 비영리적이며 공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가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다보니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야생화 전문 싸이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 같아 연구회 회원들은 물론 홈페이지 운영자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운영은 그동안 주로 오프라인 회원님(정회원)들의 회비로 충당해왔습니다만 회원수가 크게 늘어나고 홈에 올라오는 량도 점차 방대해져 부득이 추가 운영비가 필요한 실정에 와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운영비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우리 정회원님들 중에서 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상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고, 몇 분의 회원업체에서 이에 쾌히 수락하여 배너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홈을 찾아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우리 홈페이지는 우리 꽃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공익성을 최우선으로 운영해갈 것임을 약속드리오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8월 7일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장  이 종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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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어느 업체의 배너가 제일 먼저일까 궁금합니다. 좀더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라도 기금을 모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차제에 배너광고 이외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심이 어떨지?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예, 다른 방안도 강구해 보면 있을 것입니다. 책자를 발간해 볼수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로써는 홈페이지 회원님들에게는 일절 부담드리지 않을 방침입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일단 배너광고는 내일이나 모레까지는 띄울 생각입니다. 처음 시도하는 것이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읍니다. 현재에 들어가는 업체가 회원님들에게도 필요한 정보도 있으니까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기대됩니다!!! 어디가 제일먼저 뜰까!! 으째든 정회원님들...그리고 송박사님,고박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

  저는 멀리서 자주 방문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여러 회원들님께서 도와 주시고 계심에 감사 드리며 이에 보답을 하기위에서 원하는 회원들이 기금을 보낼 수가 있다면 기꺼히 참여 하겠습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고 했던가요?  년회비식으로 기금을 마련하신다면 당연히 동참 하겠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노 박사님, 지길영님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강제성 없는 자발적 참여도 좋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큰 어려움은 없으나 나중을 위해 함께 생각해 볼 의견인 것 같습니다.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

  송 박사님.  이번 9월 방문시에 기꺼히 성의를 자발적으로 표 하겠습니다.  기금이 있어야 연구회 운영을 원활히 할 수가 있겠지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기왕에 베너광고 띄우는거 스크롤바 사용하지 않아도 잘보이는곳에 놓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경해님, 우리 홈 찾아오는 사람을 위한 배려로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어떤 홈에 들어갔을 때 광고부터 보이면 짜증나더라구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이런건 어떨까요? 물론 배너 좋지만 또 찬조금도 좋지만 회원 가입해서 준회원 될때 입회비를 받는 거예요.hp로 결재하면 번거롭지도 않고 회원의 종류에 따라 금액을 달리 하고 열림방도 달리 하는 방법. 다른 싸이트에서 배워쓰네 괜찬은것 같아서요.그냥...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요즘 뜸하게 들어와 꽃만 빨리보고 나가서 이제야 알았군요 죄송..... 여러 의견 다 좋습니다. 특히 조경자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싶군요.

홍사진님의 댓글

홍사진 작성일

  여러분들의 애쓰시는 모습니다. 신선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