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입니다만, 야생화갤러리도 더 이상 양이 방대해지기 전에 전문가들이 모여 카테고리 정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이름과 그 식물에 대한 것이 각자가 해당 범주에 넣다보니 에러가 발생되는 것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카테고리에 넣기 전에 일반갤러리에 한달 정도 올렸다가 운영자가 그 해당범주에 넣는 것으로 하는 것은 어떤지요?

  좋은 생각입니다. 갤러리는 제가 정기적으로 정리를 하였지만 올려주시는 분들이 좀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겠읍니다.

  꽃지도의 데이타베이를 위해선 촬영날짜와 장소를 필히 써넣어야 사진이 올려지게 조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검색에서 날짜, 혹은 장소를 쳐도 검색된 자료들이 뜨도록요...비슷하게 야생화갤러리도 필요한 부분은 필수적으로 적어 넣도록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역시 규율부장 하시더니 아이디어가 팡팡~!, 어느싸이트나 일반화되어 있는 '공지사항'이란 메뉴도 있어야 할듯 싶어요. 비슷한 개념을 가진 곳이 있긴 하지만 애매해서요~, 연구회 앨범과 회원전용방의 성격이 애매해졌어요. 좀 더 분명한 이름 또는 코너로 바꿨으면..., 연구회 운영결과 모음은 좋은데, 최근 발표자료같은 것은 기본화면에 안나와도 될 것 같은데..., 검색창의 중요성은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자연생태를 다룰만한 곳도 한군데 정도 있으면 어떨지 싶네요~

  안녕하세요..아직초보라 이곳분의기도 모른답니다..

  하지만 요새 제가 야생화를 수집하여 키워보던중 가장애로사항이 많았던건 야생화(종자포함)의구입이었습니다.물론 야생화전문점가면 구입할수있지만 만족할만한곳을 찿아보기어렵더군요..그래서말인데요..종자들을 나누고 정보를나눌수있는 조그마한방이 있다면 좋겠네요..물론 상업성이 있으면 안되겠지만요..   

  저도 구찬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국야생화 개발연구회회원간에 나눔터 공간을 만드시는것이.........

  간단히 말하면, 아마츄어와 프로의 차이는 무료로 하는 사람과 유로로 하는 사람.  나같이 뜰이 있고 아마츄어인 사람은 씨도 나눠주고 집에오면 묘목도 나눠줄 수있지만, 프로에게는 요구할 순 없겠지요. 우리의 기본생각은 프로에게는 돈을 주고 사야한다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여튼 실제로 야생화씨를 원하는 대로 구할 수있는 곳이 있다면 좋겠지요. 이곳에 그러한 계기를 마련할 수있다면 좋겠지요. 

  메뉴의 성격도 명확히 했으면 하고요....야생화갤러리는 다양한 종류의 꽃을 보여주는 곳으로 성격을 정립하고, 꽃지도는 노지등에서 인공적인 조절 없이 성장하는 녀석들로 구성 했으면 합니다. 물론 노지가 아니더라도 상관을 없을 듯하고요...인공적인 조절이 있었다면 갤러리에 올리는 것이 좋을 듯하고요...

  야생화개발연구회는 타야생화사이트보다는 보다 전문성을 띤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야생화를 좋아하고 아끼는 비전문적인 분들고 같이 가야하는 길이기에 절충안을 모색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홈피이름이 '야생화개발...'이니까, 개발쪽으로 방향은 맞추어야겠지만서도 그렇지않은 꽃들도 같이 가야겠지요. ^^

  초보의 입장에서 말씀드림니다. 이름이 너무 생소한게많아서 외우기도 어렵고 비슷비슷한데 다른이름으로 불리우고 구수님들이야 문제 없겠으나 하수들은 엄청헸갈리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읍니다. 좀더 쉽게 검색할수 있도록 했으면 해서요. 예를들면 꽃의 색상으로 검색한다던가...부탁드립니다.

  문득 한가지가 더 생각이 났는데요....주제토론방 같은거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주제 토론이라고 해서 가창한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구분이 어려운 식물을 어느 한사람이 제안을 하고...그리면 회원 각자가 특징(사진이 포함되면 더 좋구요)등을 계속 올리다 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이는 지금까지 어느 누구나 단체도 제대로 답을 내어 본 적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기에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많이 헷갈리는 국화나 구정초, 쑥부쟁이...산형과, 제비꽃, 딸기꽃과 양지꽃, 각종 사초들....일단 한가지 의제가 제안이 되면 희망자로 혹은 임명제로 심층연구팀을 구성하여 심혈을 기울여 보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안을 한사람이 교통정리를 하여 필요한 자료나 사진등을 끊임없이

  요구하여 회원들이나 구성되어 있는 팀으로 부터 방대한 자료를 모아 가는 방법도 병행하면 멋진 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엔 식물의 제시되어 있는 사진을 찍게 되니 신초부터 열매까지, 또한 뿌리까지 하나하나 데이타베이스화하면 엄청나게 귀한 자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카메라를 메고 탐사를가다보면 그져 꽃만 찾아 촬영하고 오니...식물을 이해하는데 발전이 없읍디다.

  신흥균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 합니다.

  야생화 개발인란 본연의 방향은 홈운영자님께서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시리라 생각하고요 한가지 제안 드리고 싶은 분양는 바로 꽃지도란입니다.신흥균작가님께서 방장으로 계시기도 하지만 지역별 시즌별 정확한 데이타가 정립 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예를 들어 1차적으로 해당지역 지도를 클릭하고 2차적으로 계절및 일자등을 기록해야만 등록가능 하도록 말입니다.그야말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야생화의 꽃지도를 완성시키는겁니다.검색지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좋겠죠.

  저같은 초보자는 Q&A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데 비슷한 질문이 올라오지 않았을까 조사하려니 그게 좀 불편하군요. 갤러리처럼 꽃사진으로 목차가 주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흥균님 좋은말씀입니다.예쁜것은 자꾸올라 오는데 잎,줄기,뿌리,생태 가 없으니 좀 씁쓸할때가 있지요.

  영어의 이름에서 The 를 삭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