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붙들고 같이 참석합니다.

  gg ㅎ 손안잡으면 못가능가보됴...~!

  손 안잡아도 봐줄껴.

  좋은 일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배타고 여행할수 있는 그리 많지 않는 경로이니 한번 참가해보시죠.. 저도 가야죠..ㅎ

  이번엔 가볼려고 합니다.

  저도가 아니라 우리겠죠 ?

  물론 손잡고 가시겠죠 ?

  좋은데요. 고민을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주중에는 강의가 있으니 말입니다.

  고민 하셔서 함께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저도 갈텐데 각시는 안간다는데요~

  각시 손 꼭 잡고 오세요. 저도 이번에는 꼭 가고 싶은데요...^ ^

  11월이믄 한산한 철이군요, 홀수로 가시는분도 계시면 지도 갈랍니더.....................

  따라가고자픈디...평일이여서 도저히 갈 수가 없습니다. 한국 고딩교사가 애사가 아니면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이유.....

  저도 목요일 오전 수업 빨랑 끝내고 갈수 있는지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박 교수님 아주 아주 오랫만 입니다.
함께 하실수 있다니 즐거운 여정 될것 같습니다.

  혹 배편 예약하실때 여러팀이 함께 들어가는  다인실 보다는
 일인 침대칸으로 예약하시면 좁 답답하기는 합니다만  쉴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참고하십시요.

  준비하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정은숙(011-744-4209), 박윤점 신청합니다.

  가까운 번개두 못가는데
야밤을 음미하믄서 가는곳이니
걍~
잠자리에서 꿈만 꾸구잇슴다^^

  저도 함께 하고 픈데! 늦게 얻은 보물이 영 걸리네요!!
일단 생각중입니다. 혼자라도 갈까?

  당연히 혼자라도 가야.
이번 탐방 볼거리 볼만 합니다.

  유동적이긴 하나 한명 추가입니다. 길금선(011-672-4536)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결혼식 일정이 있어서 이번에 참석이 어렵게 되었읍니다. 모처럼 부부동반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돗토리현 반갑네요.  ^^  일년동안 뒹굴던 곳이라.  눈에 선하네요.  11월 첫주는 가족행사가 있어서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노 박사님이 함께하면 더 많이 볼수 있는데.
가이드도 필요 없고.  아쉽다.

  이 철희 교수님과 장 형태 사장님 아니 박사님도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한한석+ 1(신규철)
현재 회원이 아니어도 참가할수있는지요? 가능하다면 임재란+ 1(황철)  신청 합니다...^ ^

  가능하면 두사람 중 한사람은 회원 가입부터.

  네, 그헣게 하겠습니다... 최미라+ 홍일환 추가 신청 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러면 한한석+ 5명으로 신청 합니다.

  죄송합니다. 사업상 출장이 잡혀서 홍일환 불참합니다. 한명 빠지고 5명 입니다...^ ^

  이재경님 제 일행(정은숙, 길금선) 모두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인데요.

  선생님, 저희 식구 1명이 또 못가게될것 같습니다...신규철 불참하고 4명 참석 합니다.
죄송 합니다..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참가 인원이 적어 연기 하기로 했습니다.

  아~ 그렇게 되였군요.. 수고하셨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저희팀에도  알리겟습니다. 그러면 혹시 언제쯤 으로 계획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수고 하셨읍니다. 내년봄에 더많은 인원이 참석할수 있도록 추진 해 보시지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회원들 계좌번호 쪽지로 남기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