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생긴거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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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미경 댓글 6건 조회 287회 작성일 03-09-24 21:55본문

풍선덩굴도 아니고
친구네 화단에 어머님이 봄에 씨뿌리신거라는데
꽃은 이미 지고 요런 열매가 열렸다네요.
댓글목록
정광량님의 댓글
정광량 작성일어릴 때 풍선같은 저 열매를 터트리며 놀던 때가 있었는데...
임인숙님의 댓글
임인숙 작성일풍선덩굴 입니다. 열매를 보면 까맣고 하얀 테가 꼭 태극무늬 같죠.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풍선덩굴이 맞네요. 비슷한 것으로 산외, 새박 등이 있지요.
전미경님의 댓글
전미경 작성일풍선덩굴이 맞나보군요, 감사합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충청도에서는 일명 까치오줌통 이라고도하는것 같더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나 어릴적엔 등넝쿨이라고 했던기억이 나네요.한 40여년전에 봤는데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