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년석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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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수 댓글 3건 조회 200회 작성일 03-10-06 18:25본문
03-10-03
안동 어느집 마당 담벼락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안동 어느집 마당 담벼락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원예종 아디안텀 종류인 것 같은데, 누가 일부러 붙여놨나...갸우뚱~
박종수님의 댓글
박종수 작성일여그는 10여년째 빈집이라고 했고요... 담벼락에는 돈나물이랑 환삼덩굴, 그리고 며느리배꼽 등도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참 송정섭님 말씀이 맞다면 혹시 씨가 바람에 날라와 여기서 자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역시 갸우뚱~
송국만님의 댓글
송국만 작성일꼬리고사리의 한종류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