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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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3건 조회 204회 작성일 04-02-21 10:28본문
겨우내 소리만 내던놈이 3일전부터 모습을 드러냈는데
넘 일직 나왔는지 먼 곳만 바라봅니다.
참 얘가 청개구리가 맞는지요.
넘 일직 나왔는지 먼 곳만 바라봅니다.
참 얘가 청개구리가 맞는지요.
댓글목록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예, 맞군요. 집에 한 번 들어오면 좀체 나가질 않아요(살만하면...)수령이 얼만지 모르지만.. 전 한 5~6년 된 넘이 있어요. 첫 해 만나던 해는 겨울잠을 자지 않았는지? 방안에서 만났지만요. 올해는 따뜻해서 늦게까지 마당에서 깨굴거리더니... 늦잠 들었는지...감감하네요 애기네요 정 들이면 함께 살아요. 새 식구로 맞아 주세요. 전에 티븨에도 나왔던걸요 한 아주머니랑 함께 기거하는....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와~~ 귀여워요^^겨우네 실내에 숨어서 소리를 내었었나요?^^ 반갑네요^^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히~~ 고녀석 참 귀엽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