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봉에서 향적봉사이에 엄척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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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6건 조회 265회 작성일 04-05-24 06:27본문
향적봉부근에 엄척 많던데요...
같이 가신분이 싱애(신맛이 엄척 강하답니다)라 하시던데요~~~
같이 가신분이 싱애(신맛이 엄척 강하답니다)라 하시던데요~~~
댓글목록
이성원님의 댓글
이성원 작성일박새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감사합니다 이북사람들은 아마 이것을 먹었나봅니다. 고향이 이북이신 분이 엄척 시더라고 얘기하시더군요^ ^*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박새로 보기에는 좀 석연치 않군요,특히 박새는 독성식물로 식용이 불가한건으로 나와 있거든요
김대희님의 댓글
김대희 작성일박새로 독촌뎁쇼!!! 독초라 겁나 먹어 본 적이 없어서리 맛은....
변경열님의 댓글
변경열 작성일싱아를 맛보셨다는 말씀인 듯 합니다만, 위의 박새는 농부들이 소도 먹을까봐 겁낼 정도로 강한 독초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에크~~ 무서버라... 꽃대가 생긴 넘도 있던데... 싱애도 생김이 비슷한가여? 누군가 박새라고 언뜻 말하는 것도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