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름을? -->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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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17건 조회 599회 작성일 02-05-13 16:22본문
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헉 구도가 이렇게 좋을수가..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오잉,ㅠㅠ~ 구도만?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저짝 끝에 전봇대만 없었어도...크흐~ 아니다! 이쑤시개던가? ^^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전봇대! 그거 캐버릴까요?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띠\" 벼과 다년초로 강뚝에서 흔히 볼 수 있지요. 제초제 사용으로 잎이 모두 말라 버리고 이삭만이 남았구먼~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우린 \"삐삐\"라 해쓰유..엄청 빼 머것는디..달짝지근헌게 먹을만하답니다.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ㅎㅎㅎ 나두 믾이뽀바묵엇는데.어디시지요[고향]울동네 하고 또가치부르네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이궁,,그전봇대뽀브면 울집 전기 안올낀데..옥에두 티가 있다는데 그것쯤이야 좀 봐줘유,,,!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그 전봇대는 뽑으면 \"띠\"가 쓰러지는 느낌을 줘서 안되유! 뽑아야되는건 왼쪽의 가늘게 서있는 이쑤시개야유~~ . 그 넘만 뽑아내면 '금상'내지는' 대상'감 이야유! 너무 아첨했남유? ㅎㅎㅎ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길영님~ 좋은 걸 좋다고 말하는 건 아첨 아녀요~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정말 좋습니다. 새하얀 깃털(?)을 얼굴에 살짝 비비면 보드럽고 포근한 느낌일것 같아요.^*^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지가 다시 이름 짓는다면 \"봄으악새\"라 하갔슈~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헉!.. 지가 '깃털'이락해서지유~~~? 동우님! 대충 넘어가시지....ㅎㅎㅎ^*^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아따! 전봇대를 왜뽑아유, 잘라내면 되지유, 쪼개만 하면 될텐데..ㅎㅎㅎ
송기훈님의 댓글
송기훈 작성일뽑거나 쪼개는 것 보다는 흔적없이 걍 콱~ 박아버리는 것이....^..^;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괜한 걱정들 하셨네유~~.328번에 정호님이 신통한 지우개(?)로 샤~~악 지웠거든유~~^*^
이유환님의 댓글
이유환 작성일강원도 계시는 이동우님 겨울눈왔을때 곰사냥 하다가 큰소나무에오르기전 저걸 한움쿰 사ㅡ악 비벼서 주머니에넣고 올라가서 부싯돌로 착 그으면 다뜻한 불씨가 손을 녹인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