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좀 부탁드립니다. (아주까리/피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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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기익 댓글 5건 조회 366회 작성일 04-07-03 09:47본문
산기슭 텃밭에서 찍은 것입니다.
댓글목록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아주까리 동백아 열지마라..
전기익님의 댓글
전기익 작성일이훈님 감사합니다. 어릴때 많이 봤던 것인데, 어찌그리 생각이 안나는지...^^
정광량님의 댓글
정광량 작성일피마자 열매 기름짜서 머리기름했던 것 같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근데 이 녀석 웃겨요.윗쪽 빨강색으로 십자를 그리며 피는 꽃에서 아주까리가 열고 밑의 노랑꽃에선 열지 않아요.대개 수꽃이 위에 있어야만 꽃가루받이가 쉽지 않나요?수술 길이보다 암술 길이가 더 긴 녀석은 흔히 보지만 수술이 밑에 있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옛날에 속 아풀때 종지기로(술잔만한 잔) 먹기도 했었죠 그 고통이야 말할수 없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