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저 술에 향기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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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12건 조회 505회 작성일 02-05-20 21:16본문
댓글목록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술술∼∼ 감미로운 향이 이 곳! 바다건너서 ∼∼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오잉, 박형 그럼 지금 제주에 있능겨?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완도 바다는 바다가 아닌가요.ㅎㅎㅎㅎ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작성일멋지군요....은은한 색향이 쥑여 줍니다.. q/a에는 왜 올리셨어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자꾸 술술,,그러니깐..술생각이 나니..참~! 우쩌란말임니껴?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향이 느껴지냐고 물었자나요! ^^*(힝~ 억지?)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술은 마셔버려야 하는데, 보기만 해서야...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술술 그카이끼내 몬먹는 내꺼정 酒생각이 나쟎아유..모입시더..車 에꽈~악 싣고 갈테니까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아무래도 진주 학회에서 먼일이 생길듯~ 번팅은 아닌것 같은디...하거걱! 그럼 술팅~@-@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정학님~~!!지랑 손잡꼬 저미공주님이랑 서비 오빠야 보러 가입시더.酒본거 다 마시러....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ㅋㅋㅋ~ 누구는 좋겠네...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약간의 투기심[남자두 이거 있나?]이 날락카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