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문 을 열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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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익 댓글 2건 조회 190회 작성일 04-08-22 21:22본문
꽃이 무조건 좋아서....예뿐 것이지요.
이름도 몰라요.
기냥 좋아하게 되었지요
그넓고 광활한 곳에서 아주작게
아주작은 분에 올라 앉아 홀로서서
앙징맞은 모습에 유혹 됐네요
각가지 자태에 미치기 시작 했네요
큰 병 들지 않게 참된 진단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부탁해요.아듀
이름도 몰라요.
기냥 좋아하게 되었지요
그넓고 광활한 곳에서 아주작게
아주작은 분에 올라 앉아 홀로서서
앙징맞은 모습에 유혹 됐네요
각가지 자태에 미치기 시작 했네요
큰 병 들지 않게 참된 진단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부탁해요.아듀
댓글목록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지도 부탁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환영합니다. 큰 병 드셔도 그리 염려할 게 못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