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는 사람은 보통은 넘는 양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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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19건 조회 589회 작성일 02-05-22 21:25본문
댓글목록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사진을 잘 찍어서 뒤에 잎을 볼 수가 없으니....... 혹시 등심붓꽃?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전 안심이 더 좋던데..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와우~ 이젠 두 분도 도사가 다 되서리...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고기를 좋아하다보니∼∼∼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이 뭐꼬?????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등심 붓꽃 아잉교???맞니껴??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위에 답이 있네요..... 등심붓꽃!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ㅋㅋㅋ~ 고기 좋아하는 사람 또 있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붓꽃을 한개도 안닮았는디 왜 붓꽃이라 한지 아는 양반?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봉우리때 꼬~옥 붓 같이 생겨뿌릿서유....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암케도, 보통넘는것 가지고는 안되겠지라~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암요! 보통넘느것이 아니라 '도사'라고해야지요. 그것도 '통도사' 맞죠? 은화님....^*^
송기훈님의 댓글
송기훈 작성일으잉! 여기도 곧 보신탕 야그가 화제로 집중되는 듯한 분위기가... 클닜네! 보통넘는 넘 가지고도 모자란다니...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그라믄, 교집합이여요? 합집합이여요? ^^
송기훈님의 댓글
송기훈 작성일그게 아니구 A는 B에 포함되잔유~... ^ㄷ^;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이잉~ 그럴리가 있겄슈~ ^^*
송기훈님의 댓글
송기훈 작성일믿는 도끼에 발등이...(좌우간 날 선것은 조심해야 되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붓꽃으로 시작했는디... 등심-->안심-->고기-->통도시 지나더니-->웬보신탕이 나오는가 하더니-->교집합에 합집합까지-->결국 믿는도끼에 발등까지...도대체 다음을 전혀 짐작할 수가 없는 말꼬리...
이유환님의 댓글
이유환 작성일어두육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