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기 기찬케 해사서 좀미안하구마 또2개 이끄덩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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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환 댓글 6건 조회 619회 작성일 02-05-29 13:30본문
우예꺼는 깅상도사투리로 \" 빠뿌쟁이\" 라카는긴데얘 굵은뿌링 케무마 억시기마싯거덩예
미테꺼는 약시금쟁이 라고도카고요 지발표준이름을 갈치주이소.
미테꺼는 약시금쟁이 라고도카고요 지발표준이름을 갈치주이소.
댓글목록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이정도 사진을 찍기 위해서 무조건 막 뽑아서 사진찍고 버리긴 좀 거시기 하지요? ^^ 위에껀 질경이 같은데 뿌리를 먹는다구요? 아래껀 붉은괭이밥 같구요,
이유환님의 댓글
이유환 작성일물론입니다.그렇지만 지상부만사진찍어봐야 매냥 질경이로만 보아주니 어떡합니까 질경이잎은 진한녹색에 삼각형에가깝고 길다란잎자루가있으며 뿌리라야 실뿌리뿐인데 이놈의잎은 긴타원형에 연두색이고 무엇보다 땅속의 굵고 긴 뿌리가 큰특징이고 전체를 생으로 먹을수있으며더구나 잎이체소처럼 연합니다.
이유환님의 댓글
이유환 작성일약시금쟁이리는풀을 다시사진에 뿌리부분만(직경13mm)확대해서올리겠읍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경해님! 붉은괭이밥은 잎의 색이 약간 자주빛이던데요. '자주갱이밥'아닐까요? ㅎㅎ^*^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자주갱이밥'을 '자주괭이밥'으로 정정합니다.^*^
이유환님의 댓글
이유환 작성일일단괭이밥이군요 사실은 붉은색이데 빛바랜 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