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의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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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3건 조회 340회 작성일 05-05-25 21:28본문
어느 비온 다음날 매일 출퇴근하는 아파트 뒷길을 오다가 길가에 잔뜩 떨어져 있는 열매를 보고 눈을 들어보니 나무 가득 열매가 매달려 있습니다. 시야의 좁음을 한탄하다가...
꽃이 피었을 땐 예쁘다 하며 다녔을텐데 그게 매실인지 살구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우리 아파트에는 매실 살구 모과 대추등의 유실수가 많이 있거든요. 색이 파랄땐 매실과 살구를 구별못하겠더라구요. 도와주세요.
꽃이 피었을 땐 예쁘다 하며 다녔을텐데 그게 매실인지 살구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우리 아파트에는 매실 살구 모과 대추등의 유실수가 많이 있거든요. 색이 파랄땐 매실과 살구를 구별못하겠더라구요.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열매를 한번 깨물어 보세요. 과육과 안에 씨앗이 분리가 되면 살구이고 아니면 매실이라 알고 있습니다. ^^;;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잎가장자리의 톱니와 동그랗지 않은 열매의 생김새와 털이 없는것으로 보아 매실로 보입니다. 나무줄기를 보면 구분이 확실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