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강변에서...-->소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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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8건 조회 268회 작성일 05-08-12 10:31본문
금강아지 강아지풀 틈바귀에 드물게 피어있던데요
이름이 무엇인지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소리쟁이 같기도 한데.....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소리쟁이는 광한루에서 춘향가 부르고 있던데요.. ^^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소리쟁이가 맞는줄 아옵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웩....그것 소도 먹지않는 풀인데...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잎은 토끼가 좋아할듯 한데요? 소리쟁이 흔들면 소리가 나나보죠? ^^*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소루쟁이라고 늘 불렀는데 틀린건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꽃이름을 알아 내셨으면 AS해주셔 하는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소리쟁이.... 꽃의 생김과 어울리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잎은 엄척 넓고 긴데... 꽃은 아주 자그마하지만.... 꽹과리를 두개 붙여놓은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