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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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7건 조회 654회 작성일 06-01-24 14:45본문
제 집에 피여 있던 꽃인데 지금은 다 지고 없어졌어요
봄을 기약 해 봐야 하는건지?
봄을 기약 해 봐야 하는건지?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물망초 같은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머리로는 물망초 라고 하면서...쓰기는 수선화로 히~~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때론 저도 머리와 손이 따로 놀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얼핏 꽃마리가 벌써? 하고보니 물망초라구요? Forget-me-not !! 이 녀석 보긴 봤을건데 뒤돌아 서면 잊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논테스코르다 디메~!날 잊지 말아라 ♬~내맘에 맺힌 그대여~!
박윤영님의 댓글
박윤영 작성일실물을 보기전에는 감이 잡히지 않아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실물을 꼭 보고싶군요. 올봄에 꼭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