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모릅니다. 알려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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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10건 조회 368회 작성일 06-03-20 10:30본문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포가 있는 꽃은 보이지 않는군요.앉은부채 잎이 자라고 있네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무지 무지 많은데 포가 있는 꽃은 전혀 보지 못했어요. 앉은부채 라고 느낌은 들었지만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이놈 앉은부채 맞나요, 그러면 왜 꽃이 없을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글쎄요.어린 싹이 아닌 듯 하니 꽃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이상하군요.아직은 기후도 꽃이 있어야 될 때인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직..애 날때 않된 나이들인가 보지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연구 대상이군요..잘 관찰 해보아야 겠어요.
윤석준님의 댓글
윤석준 작성일장선생님 여기서 뵙네요. 봄이 시작되면 불염포에 쌓인 꽃이 먼저 올라오고 20일정도 지나면 포는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고 위에 사진처럼 부채같은 잎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어~? 저런거 저도 본적 있었는데 그럼 앉은부채를 봤다는 얘기~?^^*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윤석준 선생님 반갑구만요.이곳에서도 종종 뵙으면 합니다. 앉은부채는 꽃이지면서 잎이나오나 이정도면 더러 꽃이보여야 하거든요. 아주어린것 지금막 올라 오는것 무지많거든요 그런데 꽃(포)은 전혀 보이지 않아유.....혹 잎이먼저나오는 애기 앉은부채는 아닐런지요?
윤석준님의 댓글
윤석준 작성일예~~잘알겠습니다. 애기앉은부채는 잎이 먼저 나오는군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드디어 오늘 애기앉은부채로 판명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