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이넘도 이름 좀 --> 땅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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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9건 조회 413회 작성일 06-04-04 20:46본문
시골 고향 논 가 한 언덕배기에 깔린 자생지에서
떠다 심었던 녀석입니다.
잎이 등나무잎도 비슷하고, 꽃은 또 강낭콩꽃도 비슷하구요.
어찌보면 등꽃도 비슷하다 싶습니다.
이름을 찾다가 포기했었는데, 이젠 알 수 있겠지요?
떠다 심었던 녀석입니다.
잎이 등나무잎도 비슷하고, 꽃은 또 강낭콩꽃도 비슷하구요.
어찌보면 등꽃도 비슷하다 싶습니다.
이름을 찾다가 포기했었는데, 이젠 알 수 있겠지요?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싸리...종류 아닐까 싶은 생각만...에궁~!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혹시 땅비싸리가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만, 아닌듯도 하고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싸리꽃 같은데요? 근데 잘 자라네요 분에서도?
조흥원님의 댓글
조흥원 작성일땅비싸리....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아이구 고맙습니다. 키는 다 자라면, 한 25센티쯤 된답니다. 꽃은 가을에 핀 것 같구요. 잎이 꼭 등나무 잎 스타일인데...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땅비싸리'가 맞는 거지요? 기억해야겠습니다. 땅비싸리...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참, 그리고 이 녀석, 밤만 되면 잎들이 마치 합장이라도 하듯 자귀나무 잎처럼 합장을 하거든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저~ 위에 제가 가을에 꽃이 피었다는 거, 잘 못 되었나봐요. 찾아보니 5-6월에 핀다네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네 ,땅비싸리 꽃은 봄에 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