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들어와 보니 넘 어리벙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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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순 댓글 4건 조회 297회 작성일 02-09-13 23:15본문
야생화가 이렇게 깊고 넓은 줄 몰랐어요.
그저 말하기 쉽게 이름모를 들꽃이라고 한정시켜버린 제가 넘 무식했나봐요.
이곳에서 전에 찍었을 지도 모르른 꽃을 찍고나서 올리고 여쭤보면
저런 무식한놈하고 야단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남들이 다 아는 것일지라도 제가 모르면 여쭤보고 싶네요.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알고 싶은 맘이 더 크네요.......
첨이라 양해해 주세요.
그저 말하기 쉽게 이름모를 들꽃이라고 한정시켜버린 제가 넘 무식했나봐요.
이곳에서 전에 찍었을 지도 모르른 꽃을 찍고나서 올리고 여쭤보면
저런 무식한놈하고 야단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남들이 다 아는 것일지라도 제가 모르면 여쭤보고 싶네요.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알고 싶은 맘이 더 크네요.......
첨이라 양해해 주세요.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자주 들어 오세요. 환영, 항상 환영합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예, 언제든 양해하겠습니다~ ^^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감사해요^^
최묘순님의 댓글
최묘순 작성일히히~~ 이 모임의 제 후배 되시나요???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