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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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3건 조회 238회 작성일 06-09-08 21:39본문
강화 갯벌에서 만났습니다
만져보니 부추 같이 통통한 느낌이 있더군요
인석들 옆 구역으론 칠면초가 쫙 갈려있더군요
궁금합니다~^^*
만져보니 부추 같이 통통한 느낌이 있더군요
인석들 옆 구역으론 칠면초가 쫙 갈려있더군요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지채"라고 하는 녀석을 찾아 보십시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우리몸에 필요로 하지 않는게 없군요~찾아보니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인다 나와 있더군요...사진이 없어 조금 아쉬운 맘~~답변 감사합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이향숙님 이름 확인 하셨으면 제목에 " -->지채" 이렇게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