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게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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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주 댓글 9건 조회 382회 작성일 02-12-26 20:11본문
댓글목록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누가 이렇게 순수하실까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아,,,,,,, 그 누군가가 누굴까요? ㅋㅋㅋ 괜히 궁금해지네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그 누군가를 나는 알만한데.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이영주선생님! 빨리 부세요. 누구인지~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프하하하~!누구나가 잘아는,,,늘 주위에 잇다 하던데요? 1004라고 아시남요?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천사였군요! 혹시나 했는데.......^.^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백의의 천사. 이 추운 겨울에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천사같은 분들이 많아서 우리 사회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최묘순님의 댓글
최묘순 작성일이곳의 대화만큼 순수한 동심의 모습이네요. 그런데 도대체 이렇게 이쁜 이 꽃의 이름이??? 잎은 퇴끼풀인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뭐..옥살리스형제들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