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 피는꽃은 달맞이꽃..ㅋㅋㅋ..=3=3=3=3

달밤에 체조(?) 많이 하십시요.

ㅋㅋ~ 달밤 체조!,  차샘! =3=3=3=3이 뭐요?

하하하..=3=3=3 송..님은 만화도 안보셨나봐요~

햐..기가막힌 놈이네요.. 주변에 불빛이 전혀 없었나봐요..

할미가 깜깜한 밤에 야화로 변신해도 역시 할미네...요새는 소주 마시자는 사람이 없어 좀 심심하네요.

정학님 너무 염려마세요. 봄에 갈라산 한번 가죠 머~

갈라산에 조팝나무꽃이 만발할때 갔었지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갈라산이 어디죠. 안가봐서..  F707에 그런 기능까지 있다니..

할마시꽃 같네염~~~~~~~~~

적외선 촬영까정,,한데 갸는 칼라가 엄따면서요.. 작품사진은 직일것 같음,,부럽심다.. 근데 갈라산이 뭐예요? 산이예요 아님 욕하는건가요? 밤에만 피는꽃이 있긴한데..칼라가 필요한데요 어쩌죠?..연꽃종류인데 밤에만 피엇다가 밝아오는 빛만 보면 지고만데요..

이젠 대단한 작품 사진들이 붕붕 뜰것같은 느낌이.

어머나~ 굉장히 신기합니다. 환상 그 자쳅니다. 그냥  왠지 콱!  꺽어싶어요. 암도 병인가봐요 . 남들은 많이도 꺽어 잘 말리던데 저는 할미꽃을 한번도 press를 못해보고 얻어 썼어요.  갑자기  사진을 보니깐 병이  도지네요. 아마  이 맴은 박윤점 님 밖에 이해 못하시껄요? 안녕하시죠?

정숙님~ 뭐가 그렇게도 바쁘시어 그동안 뜸하셨는지요. 자주 뵙시다. 그리고 서종택님 갈라산은요 양반들 많이 사는데 있어요, 혹시 안동이라고 아시나요?

칼라사진이야 야간엔 후레쉬를 쓰면 되고~, 근데 이 f707이 동영상까지 되니 밤에 삼각대로 고정하여 2시간정도 돌리믄 꽃잎 열리는 것이 잡히지 않을까 해서리~ 현찮은 디카 하나 사더니 별 어줍잖은 생각까지...ㅋㅋㅋ~

갈라산 동동주 생각나시죠? 그때 사다 놓은 동동주가  꽁꽁 얼은채로 아직도 그대로 있답니다. 곧 처분해야 할 듯 합니다.

그때 사둔 갈라산 동동주가 아직까지 있다구요, 버리시지 말고 따뜻한 인큐베이터속에 넣어 식초가 되면 유용하게 쓸곳이 있는데 한번 해보시겠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