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어놓고도 모르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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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10건 조회 598회 작성일 03-03-03 12:06본문
분명 당잔대, 용담, 할미꽃 등 몇가지가 있던 자리인데, 지금의 저 새 순은 무슨 꽃인지 모르겠군요.
촬영:3월1일, 강화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할..같은데 며칠 더 두고보시죠 머~, 한동안 뜸하셨는데 어디 바깥나들이라도 다녀오셨나 봅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미제루의 사계는 언제봐도 멋지네요. ^^*
박수주님의 댓글
박수주 작성일김장복님 어딘지 우리집 보다는 무척 빠름니다. 수선화를 잔뜩 심었는데...얼어죽었나 파보았더니 싹이 나올 차비를 하고 있기에 와~우 신난다 했는데 옆의 무스카리 잎은 토꽹이란 놈들이 좀 먹어버려서... 할미꽃 같습니다
조영아님의 댓글
조영아 작성일할..의 새싹은 꼭 애완견 한마리가 꼬리를 심어둔 모양새같네요. ^^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이렇게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올때가 꽃만큼 예쁘지요.. 부럽네요..
이유환님의 댓글
이유환 작성일~미색이참 어울리는 꽃입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작성일좌상은 너무도 얼레지와 넘 비슷하군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며칠동안 제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하느라 뜸했습니다. 벌써 개학이니 이젠 도리없이 수업에 매달려야 할려나 봅니다. 그나저나 오늘의 추위가 저놈들 얼려놓지나 않았으면 하는데...
최묘순님의 댓글
최묘순 작성일너무나도 귀한 새순들...새순은 이름도 너무 순하고 새싹은 이름도 너무 예쁘고...오 아름다운 님들이여~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에레지잎이 저렇게 좁습니까? 저는 넓은 잎으로 기억 되는데요.오 !갖고싶은 엘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