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몰라서요-->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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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시연 댓글 4건 조회 394회 작성일 09-04-07 20:25본문
오후 늦게 인근 산에갔다가 처음보는 꽃을 담기는 담았는데 장비,기술이 시원찮아
그림이 별로입니다. 하지만 고수님들께서는 충분히 볼수있으리라 여겨 도움을
청합니다. 낙엽위로 잎은 보이지 않고 꽃대와 꽃만 보이더군요.
아참! 50cm정도 떨어진곳에 처녀치마 두 포기도 있었답니다.
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흐릿한 실루엣이 노루귀 같은데... 어찌 생각하나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노루귀(청)이네예.
한시연님의 댓글
한시연 작성일
이상민님, 이정래님 두분 "청노루귀" 답변 감사하니다. 예감은 했었지만 진짜일줄이야.
처음보는 청노루귀 역시 행운입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노루귀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