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점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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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13건 조회 365회 작성일 03-04-10 22:08본문
박윤점님께서 진달래술 담그는거 알려 달라고 하신글과
꽃지도란에 진달래 차 사진과 글을 보고
114에 가끔 들어오는 저의 야생화 회원 두분이 진달래꽃을 주워다 주셨지 뭡니까.
이런것이 행복으로 다가와 살맛나는 세상이지요.
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어느 곳인가 진달래가 수난(?) 당했군요. 진달래 술은 와인하고 비슷해보이겠지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와인 색깔이 안나올거 같습니다. 저 이쁜분홍색이 스며나오면 좋겠지만요... 길영님께서 나중에 사진 올려주실거지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맞아요! 몸살좀 앓을것 같아요. 그리고 정경해님, 사진 올리는거야 쉽지만 와인색이 나올지는.....ㅎㅎㅎ, 기대 되네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햐아~ 이런 상태로도 충분히 예쁩니다. 바구니 가득~ 진달래꽃이...
최남희님의 댓글
최남희 작성일푸짐하기도 하내요..^^ 봄의향기에 풍덩해도 되겠어요.
최묘순님의 댓글
최묘순 작성일흐흐흐 ...모두 주우신 꽃잎이시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묘순님도 흐흐흐...할줄 알아요?, ㅋㅋ~ 저 위에 분명히 따다 로 되어있는데...인자 길영님은 묘순샘한테 혼났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진달래꽃쨈은 어떨까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묘순님의 흐흐흐흐 모두 주우신..... 은근히 겁을 주는 분위기....캬~~~ 멋장이들.....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보는 것만으로도 취하는 군요.그런데 진달래 담은 그릇이 청자인가요? 진달래가 제대로 임자만났습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묘순님, '주워다'로 정정완료 했습니다.~ㅎㅎㅎ,그리고 박윤점님, 이번엔 쨈으로 숙제를 내주시면,시흥시 진달래 나무 몸살 납니다요. 그리고 양섭님,묘순님은 선생님 이시니까 우리가 말을 잘들어야 해요. 김남윤님은 그릇에 관심이 더 많으시남유? 쬐께 오래된 빗살무늬 도자기입니다. 제가 정갈하게 보관을 잘하는 편이지요. 드디어 오늘 술을 부었습니다. 한달 후면 숙성된다지요. 모범생에게 상품으로 내놀까요? 송박사님!~ㅎㅎㅎ
윤옥근님의 댓글
윤옥근 작성일과연 시흥시를 업 시켜 주는 언니답네요.할미꽃도......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허걱~ 윤옥근양(?)이 드디어 나타나셨구나! 자네 德이 아니겠느감! 옥근씨,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