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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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종익 댓글 3건 조회 621회 작성일 10-08-19 11:42본문
더위가 이젠 물러갈때가 되는가 봅니다. 이제것 뜰앞의 야생화와 더부러 즐거운 나날을 보내왔습니다.
이젠 가을에피는 야생화를 즐길때가 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아타깝게도 금강초롱꽃을 못볼것 같습니다.
왜냐하며는 매년 겪는 일린데 잎이 초여름까지는 잘자라다가 이맘때 며는 잎이 거의 없어지게됩니다.
미리 방비 할수있는 방법을 지도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젠 가을에피는 야생화를 즐길때가 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아타깝게도 금강초롱꽃을 못볼것 같습니다.
왜냐하며는 매년 겪는 일린데 잎이 초여름까지는 잘자라다가 이맘때 며는 잎이 거의 없어지게됩니다.
미리 방비 할수있는 방법을 지도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원자님의 댓글
김원자 작성일
금강초롱은 햇볕에 잎이 타버려 나무밑 그늘에 심는것이 좋구요
화분이면 바람잘 통하는 반그늘에서 기르시면 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키워보지는 않았지만 고산지대에서 잘 자라는것 같아요 김원자님 발씀처럼 그늘에 바람이 잘 통하면 될것 같아요
원종익님의 댓글
원종익 작성일고맙습니다.일러주시는대로 길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