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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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5건 조회 346회 작성일 03-04-27 20:17본문
4/27 강화.송해.
아마도 재작년 얻어다 심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엔 꽃을 못보았는데 올해 꽃을 달았습니다.
새삼스레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이름은 그예 잊혀진 모양입니다.
야생화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아마도 재작년 얻어다 심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엔 꽃을 못보았는데 올해 꽃을 달았습니다.
새삼스레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이름은 그예 잊혀진 모양입니다.
야생화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프리뮬러네요. ^^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저도 프리뮬러 땅에다 심었었는데요... 제가 심은건 다 죽은모양이예요... 흑흑.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쿠쿠..그렇다고 우는척!을 하시다니~ ^^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역시 은화님이군요. 이름을 되찾아 기쁩니다. 경해님 내년까지는 기다려 보시길...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프리뮬러' 우리 것은 아닌가보네요. 귀한 꽃을 보여주셔 감사하고 이름을 늘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두루두루 감사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