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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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향순 댓글 7건 조회 303회 작성일 03-05-20 10:53본문
언능 가서 잎의 사진을 찍는데
원래 꽃 사진 찍었던 곳은 넘 어지러버서 다른 곳의 잎을 찍었습니다.
ㅠㅠ 위의 사진 찍으려고 쭈그리고 앉는데......ㅠㅠ 뒤에 아랫넘이 있었어요.
아구구..따가워라~
댓글목록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웃쉬! 따거따거ㅎㅎㅎ 찔리셧겟네요.틀림없는 바위취 같은데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안향순님! '야생화겔러리'에 같은 범의귀과 꽃인 '대문자초'를 검색하시어 비교해보시면 더 많은 것을 얻으실 듯합니다.그리고 엉겅퀴의 세력이 대단해 보이네요.~^^*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ㅎㅎ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엉겅퀴에 찔려서 빨갛게 흘린 피가 가운데 있네요 ㅋㅋ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바위취이고요.. 대문차초는 우리말로 바위떡풀입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두넘의 구별 방법은 바위취는 런너 즉 아들줄기가 뻗어나와 번식하고 바위떡풀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위떡풀은 잎 윗면이 매끄러워 반짝반작 빛이 나지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서종택님,안향순님에게 귀뜸을 해드린것이 제가 오히려 종택님의 글보고 더 확실히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