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바닷가에 예쁘게 피어있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병열 댓글 8건 조회 237회 작성일 03-05-27 21:51본문
댓글목록
강기호님의 댓글
강기호 작성일지~칭~개. 정말 지독한 놈입니다. 뽑아도 뽑아도 없어지지 않는....
류병열님의 댓글
류병열 작성일징칭개는 저희 농장에도 무지많은데. 위에것은 조금 다른것 같은데요?
이유환님의 댓글
이유환 작성일조뱅이 는 어떨런지 ?
조민경님의 댓글
조민경 작성일어렇게 이쁜걸 왜 뽑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기호님, 그래서 지칭개로군요~ 지치도록 뽑아도 개속 나온다 하여~(얼렁뚱땅^^)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조뱅이가 맞는 것 같군요..
송국만님의 댓글
송국만 작성일저는 산비장이로 보이는데요,,,
김오문님의 댓글
김오문 작성일조뱅이가 확실합니다. 조뱅이는 잎톱에 가시가 있고 잎의 크기가 똑같지요. 지칭개는 꽃의 색깔이 좀더 진하지요. 줄기의 색도 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