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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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10건 조회 259회 작성일 03-06-27 09:10본문

전에는 꽃밭에 많이 심었었는데,
이름을 무어라 부른것도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
어제 공원에서...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겹삼잎국화네요. ^^ Rudbeckia laciniata L. var.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홍은화님 고맙습니다.
안향순님의 댓글
안향순 작성일ㅋㅋㅋ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따로 한 칸을 사용하여 질문하긴 아깝고, 그냥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창 밖에 모과가 열린듯 한데 모과는 허공에 주먹뎅이 눈물처럼 점점이 떠있는 모습만 익숙하고 나뭇잎이나 .. 잘 모릅니다.. 잎이 빽빽하게 울창하고 매실잎사귀 만한데 어째 모과 잎이 더 크지 싶은데 열린 열매는 분명 모과 스럽습니다.. 사진을 못 올리는데 모과 맞을까요?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맺힌 모과의 크기는 푸른호도 만~ 합니다..물론 호도보다는 야간 낄쭈름 ㅎㅏ고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키다리노랑꽃이라고도 부릅니다.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아아.. 감사합니다! 제 모과나무와 목련나무잎에도 비 내립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게 곱게 가즈런히... 비 내립니다 ..김은주님 제 실례를 용서해 주세요!
곽도종님의 댓글
곽도종 작성일외래종 루드베키아가 아니고, 장독대 옆에 있고 키가 2m까지 크는 노란 꽃입니까? 꼭 이름을 알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시원찮아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박현미님의 댓글
박현미 작성일강원도에서는 어린순을 나물로 무쳐먹습니다. 달큰하고 그런대로 좋습니다. 근데 이 삼잎국화가 원래 우리나라에 있던종인가요?
강기호님의 댓글
강기호 작성일olive님, 별도의 칸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과나무의 영양분이 결핍되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기적으로 맞지는 않지만 질소성분의 영양공급을 주시면 잎이 훨씬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