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이리 궁금한게 많은지...(난장이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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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해 댓글 5건 조회 258회 작성일 03-06-29 23:02본문
해발1600미터 되는 산꼭대기 바위틈에 자라고 있더군요.
크기비교를 위해 네임펜 꼬다리 왼손으로 대고 오른손으로 찍어서 조금 흔들렸지만요.... 딱 그만해요. 백원짜리 동전만 이나 할거예요. 꽃은 아직 덜폈네요... 샅샅이 뒤졌는데 만개한건 없었구요.
꽃 필려고 하는건 죄다 크기가 그정도 였어요.
크기비교를 위해 네임펜 꼬다리 왼손으로 대고 오른손으로 찍어서 조금 흔들렸지만요.... 딱 그만해요. 백원짜리 동전만 이나 할거예요. 꽃은 아직 덜폈네요... 샅샅이 뒤졌는데 만개한건 없었구요.
꽃 필려고 하는건 죄다 크기가 그정도 였어요.
댓글목록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돌나물과 난장이바위솔 같습니다.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경해님 난장이바위솔로 보이는데요^^작년에 제가 올린게 있을 것입니다.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해발 1600미터(지리산?)에서도 지적 욕구가 왕성하시네요. ㅎ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난장이바위솔 ^^ 귀엽네요^^ 꽃은 어떻게 피는지 궁금하구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난장이 바위솔 이군요, 감사합니다... 꽃은 들깨알만하게 필거 같더군요. 돋보기 없인 확인불가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