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수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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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5건 조회 297회 작성일 03-07-09 21:56본문
물론 정확한 이름은 모르고요.
왠만한 멍석 둘레만큼 피었어요.
댓글목록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김정림 선생님댁 티타임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수국이 멍석만~큼 만발해 있는 뜨락!... 다른 꽃들도 많은것 같고...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재래종이군요. 요즘은 개량종이 더 흔한데, 귀한 꽃 잘 보았습니다. 잘 기르세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티타임요?글쎄....한김 나간 물 한잔에 레몬잎 한장은 어떨른지요. 글구 귀한 꽃이라 칭 해준 은주님 고맙습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산수국 잎을 따서 그늘에 살살비벼서 말렸다가 차에 넣어 먹으면 그 단맛이... 천연 설탕이라네요... 당도가 설탕에 1,000배나 된다고 하는군요.. 시험한본 해보시죠? 이놈 잎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면 뒷맛이 달달하거든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감사합니다.한번 해보겠습니다.저는 스테비아만 단맛인줄 알았죠.일찍 알았드라면 몇일전 산행때 몇잎 갖어와볼걸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