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서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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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7건 조회 306회 작성일 03-07-10 20:46본문
하지만 초벌은 해볼까 합니다. 때로는 망가진 상처도 꽃과 어우러지면 멋진 매력이 될수도
있겠죠?
2. 번개모임 최초의 모임장소였던 까페입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태규님, 창착은 아픔이 따른다 이거죠?
박순애님의 댓글
박순애 작성일이태규님 떡시루모양은 괜찮은가요 어찌불안한데요
장영득님의 댓글
장영득 작성일다들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품 중에 4점만 금갔으면 성적이 좋은 편이네요. 슬슬 제것도 불안하지만, 시침 ~~~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현재 4점외에는 무난히 건조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완성까지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도자기에 대한 상식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어떠한 계기로 서로 만남의 시간이 소중한 것 아닐까요?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ㅋㅋㅋ.그게 진정입니까?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니!!! 웬 돈 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이 사진은 우리 것 인데? 태규님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