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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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7건 조회 226회 작성일 03-07-26 22:55본문
넝쿨이며 잎을 따면 하얀 진이 나오더군요. (7월 26일 촬영)
댓글목록
김용정님의 댓글
김용정 작성일"박주가리"
김용정님의 댓글
김용정 작성일새밥이라고도 한데요. 열매는 단맛이 나고 먹는다고해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태규님!!! 박주가리 갖고 포~옴 잡으셨어요...제 사진집 함 보세요...박주가리..한방에서는 (적)하수오..
이행주님의 댓글
이행주 작성일제 어린 날 잘 여문 박주가리열매를 터뜨리면 까만씨앗을 매단 털실가닥들이 소로로 털려 나왔었죠.
이행주님의 댓글
이행주 작성일입으로 훅 하고 불면 시퍼런 겨울하늘로 하얗게 떠올라 가던 박주가리열매..마른 감나무며 성긴 탱자울을 감고 말라가던 재미있고 신기하던 그 열매를 우린 낙하산이라고도 불렀죠.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어디에 좋은지는 모르지만 어린잎은 쌈으로도.....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한방에서 하수오는 고지혈증, 불면증, 정신분열증, 백일해, 당뇨, 해열에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