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석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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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수 댓글 7건 조회 224회 작성일 03-08-01 11:54본문
맥문동보다 키가 훨 크던데...
뭐죠?
아참 오늘 호수공원에서 만났습니다.
뭐죠?
아참 오늘 호수공원에서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무릇인갑네요...
박종수님의 댓글
박종수 작성일역쉬 고수님이 직접 답을. 감솨...^^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하늘 닿은곳까지 올라 갔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작년까지...호수공원 자주 같는디....올해는 한번도 못 가봤어요...대신 박종수님 덕택에 호수공원의 꽃소식 계속 접하고 있습니다.
박종수님의 댓글
박종수 작성일안녕하세요. 호수공원지킴이입니다. 요즘엔 호수한켠에 있던 부레옥잠을 갑자기 다 뽑아버리고 그자리에 연을 갖다 박아놓고... 좁은 연못은 수련과 연으로 너무 꽉차 숨쉬기 조차...그래서 있던 오리들 조차 수영할 공간부족으로 보이지 않게 되었답니다...-_- 자주 소식 전하지요...^^ㆀ
강봉순님의 댓글
강봉순 작성일무룻? 꽃대가 하나로 24-30cm정도, 작고 여린 꽃잎이 6장, 봉긋한 주두가 하나, 수술이 6개, 얕은산이나 산소 주변에서도 많이 피나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예!!! 산소 주변에 특히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