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인 작품이 되었네요  글쎄요 저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푸근한 마음의 눈길도 보이겠구..아님 가룟인유다처럼 이 돈이면..........?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름답게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기는 좋던데 너무 심하면 나무가 답답하지 않을까요? 보는 이 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나무는 자연 그대로의 나무다와야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정말 아름다운 그림 한 점이 탄생한 건 인정해야겠네요.

  오늘 천개천을 갔다왔는데 주변의 나무에도 수없이 많은 전구들을 메달고있던데 .... 그 나무들의 아픔이 사람의기쁨................

  앗 뜨거 !!!!!!!!!!!!!

  어느 신문에서 보았는데 나무에게는 고문이라 하던데요.

  잠 자는 시간을 잊었겠습니다.

  나무에게는 고문이라는데... 이쁜건 또 어쩔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