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또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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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승문 댓글 3건 조회 1,236회 작성일 10-12-15 00:53본문
이제 곧 2010년이 저물고 새해가 오게 되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아쉬움속에 꺼저가는 촛불을 첨부합니다.
한해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깃드시길 멀리서 바람니다.
한해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깃드시길 멀리서 바람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엊그제 새해 시작한 거 같은데... 한해가 금방이군요.
저도 세월이 이러게 빠른데... 노박사님은 더 빠르시죠?ㅎㅎ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늘~ 사랑과 배려로 함께 해주시는 노박사님께서 금년도 역시 제일빠른 선물을 주시는군요.
신년인사를 나눈지 엊그제 같은데 며칠후면 새로운 달력앞에 서게 되네요.
금년한해 많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행복한 한해 되세요...^ ^
창원(이정래)님의 댓글
창원(이정래) 작성일
언제나 이 곳 많은 님들께 행복을 선사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노박사님의 가정에 건강과 아름다운 행복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