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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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성봉/샘터돌이 댓글 0건 조회 1,319회 작성일 16-06-14 01:15본문
깊어가는
초여름의 무더움을 느끼게하는
야심한 밤이지만
조용함이
컴터의 팬~돌아가는 소리가
귓~볼을 스쳐
소리에
초현대의 현상을
말하고있씁니다.
한켠에 있는
마음의
옛~추억은
자꾸만
발빠른
걸음을
붙잡고있씁니다.
오늘은
저녁 늦게까지
합정동에 머물러야하기에
밤과 친구할수 없이
조금이지만
머릴 쉬게하는
잠~자리에
들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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