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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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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6건 조회 976회 작성일 04-06-12 09:32

본문

하루가
길고 긴 날도 있지만
그 똑 같은 하루도
짧은 날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 여유로운 아침에
향기로운 차 한 잔 마시며
살그머니
그윽하게 눈을 감고
내 일상의
풍요로움을 찾았습니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내 사랑
당신과 함께
길고 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은곡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주말인데....  오늘도 내일 휴일도 즐거움 가득 넘치세요^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긍게요. 지는 은곡님, 해외 출장 가신줄 알았구먼요. 하기야 저도 바빠 잠깐씩 눈팅만 하다가 오늘 조금 한가하기에.....해피한 주말되세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역시 114가 제게는 기뿜입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하루일줄...금아님도 혜강님도 행복한 주말이소서...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여유로운 주말 맘껏 즐기시고...자주 뵈요~  이양섭님,지길영님,은주님~ 편한 밤 되세요(23시51분)^^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은곡 누님...괜시리  내사랑 당신이라하시니...우짠지 뭉클해요....    누님의 모닥불에...  먼발치에서나마...  곁불을 쬐는 ~  이  영광을  얻었으니....ㅋㅋㅋ....  그치요 금아님....  혜강님....흐흐흐...    멋쨍이 누님...    덩달아.... 뽀``.....ㅃ  .....  ㅋㅋㅋㅋ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위의 글 중에 '내사랑 당신은.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com을 표현한 글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