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에서 정말 뜻밖의 사람을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진즉에 자주자주 좀 들러주시지 그랬어요?
지난번 제주도에 못 만나뵈서 못내 서운했는데, 오늘 지면을 통해서라도 만나게 되니 그때의 아쉬움이 다소 누그러지는 듯 합니다. 자생화의 발전을 위해서 이 교수님의 큰 역활 기대합니다. 안동대 정정학




이철희 wrote:
>한국 야생화개발연구회 여러분
>
>죄송합니다.
>제가 홈페이지에 접속한 마지막 사람이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컴퓨터하면 주녹이 들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방문하여 인사 올리겠습니다.
>
>모두 잘계시지요?
>하시는 연구도 잘되시고요?
>
>언제 만나서 즐겁게 소주나 한잔 합시다.
>안녕히 계십시요.
>
>이철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