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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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6건 조회 1,066회 작성일 04-07-29 15:40본문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술패랭이 : 김귀병 가는장대:전경녕입니다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우리 가곡의 멜로디와 술패랭이 가는장대...멋진 글..감사해용!!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그리움은 왜 서러움과 눈물을 수반하지 않으면 안될까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정정학님, 그리움에 서로움과 눈물을 수반하신다는 것은 정교수님이 순수하셔서 그러실꺼예요. 부럽습니다. 금아님, 좋은 저녁 되세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ㅎㅎㅎ 할머니 되시더니 점점 감수성이 예민 해 지는것 같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가슴에 온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비슷한 느낌을 갖겠지요.사랑보다 더 슬픈게 정이라지만 정보다 더 애태우는게 그리움이 아닐런지요.서러운 눈물속에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면 행복한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