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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라볼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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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진 댓글 7건 조회 771회 작성일 04-08-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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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 예민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그러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다음 해엔 꼭 그리 될것이라 믿고 싶어집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바라는것이 다른가보군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넷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것이라고........ 미국에 있는 친구가 크리스마스카드에...... 적어보낸 적이 있어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그 곳에서도 잘 터질꺼야. 000-999-은하철도"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마주보며 미소질 때도 있을 것이요,같은 방향을 보면서 다숩게 손잡고 체온을 전하는 아름다운 시간도 필요하겠지요.늘 같은 쪽만 본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맑은 눈동자를 들여다보고 싶어지면 우찌하리까 !!

류재옥님의 댓글

류재옥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꽃님들만 오시는곳이군요. 마주도 보고, 때로는 같은곳을 바라볼수 있는사람은 어디에....  한편의 시를 읽는듯 깨끗해지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