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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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3건 조회 968회 작성일 04-12-14 00:52본문
이번 정모에 세번째 참석하고
우리 114가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으며
남녀노소를 떠나 한데 더불어 어우러짐을 보았지요.
우리 114가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으며
남녀노소를 떠나 한데 더불어 어우러짐을 보았지요.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근데요~~~ 요새도 벌이 있나봐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그랬군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투정-요즘 같이 바쁘면 정말 못살...)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벌이 있긴 있습니다.움직임이 둔하고 바람이 세게 불면 움직이지 않고 꽃에 엎드려 곰짝도 안하더군요.이 추위에 열심히 꿀과 꽃가루를 모으는 벌이 안쓰럽긴 하지만 더 사랑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