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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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1,011회 작성일 04-12-27 19:59본문
아직도 은행나무엔 은행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
새 눈은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새 눈은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정명순님의 댓글
정명순 작성일은행잎이 삐죽하니 고개를 내밀때 쯤 그때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기다려진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벌써 봄을 기다리면 겨울이 섭하다 안그럴까요. 이제 겨울같은데...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가을도 아직 안보냈는데 봄이 온다고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가을의 옷깃을 올리고 눈내리는겨울을 상상하면 어느듯 봄이라지요 이런 글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