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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없어 정말 유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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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29건 조회 1,918회 작성일 02-05-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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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자주 비로도의 느낌을 주는 색상의 흑심패랭이 꽃이 한껏 매력을 뽐내고 있구요, 설난은 가느 줄

기 끝에 여섯개의 진분홍 꽃잎이 꽃술없이 단정하게 붙어 있는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라벤다 허브의 꽃도 연보라색인데 모습이 특이하답니다.

디카가 없어서 글로만 자랑하네요!

 

댓글목록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밉따미버..디카엄따고 말로만 자랑 하기야욧?ㅎㅎㅎ 불러보세요..707이 움직일것 같은데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흑심패랭이라면, 대만쪽 석죽종류의 하나라 생각되는군요.. 집에서 키우시나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흐음..라벤다 냄새도 차암 좋은데...울집에 꽃대묶어 포푸리도 해놓았어요~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아직 707을 움직일수있는 인물이 못되쟎아요. 초년병이 감히! 그리고 고재영님 대만쪽 석죽인가요? 저는 그것까지도 모르고 선생님 하우스에서 하나밖에 없는것이라고 하시기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가 가져다 키웠는데 정말 색상이 우아해요. 은화님! 저도 우리 작은 딸 방에 예쁜 리본을 묶어 화장대위에 포푸리 해놓았어요! 은화님과 통하는 구석이  있네요!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길영님~~!!디-카가 없으니.조금은 답답하지요?저도 없거든요.그러나 글로써만 이라도 자랑을 열심히 해보자구요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5학년이면 워때유??공주님이 되자구요..공부하는주부님을 줄이면 \"공 주 님\"...맞쭁??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ㅋㅋㅋ~ 새로운 거 하나 알았네요. 글쿠나 공주가 공부하는 주부구나, 그럼 여긴 오는 주부님들은 모두 공주네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참, 지길영님, 할미꽃 고마웠어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기왕지사면 왕자님의 본디말도 한번 만들어보십시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권순남님 근데 5학년은 뭐죠?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디카가 없어도 이렇게 재미있는 걸요, 5학년이 궁금하세요, 정학님은 4학년이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허걱~ 우리 3학년들이 낄 자리가 아닌갑다... 조용히 나가야지~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ㅎㅎㅎㅎ 정섭님 2학년이라꼬욧?..헐러덩.~나너머지겟땅..구래도 5학년이 있긴 있구만요..무자게 방가워 함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와~우~. 5학년 공주한테 이렇게 많은 관심을 베풀어 주심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주부가되어 3,4학년 후배들의 멋진 선배가 되라는 격려로 알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꾸뻑, 꾸뻑 -  그리고 왕자님의 본디말=  야생화의 (왕)도를 걷고 있는  남(자)(님)들!=(왕)(자)(님)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부라보~~길영님에 멋진말씀^*^~...왕자님과 공주님이라????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정섭님은 ??여지껏 몰랐능교??정학님은 또 와카노.6학년 보담 한 학년 낮은기 5학년 이지여 ...히~~히~~히^*^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이구.. 전 졸업했는디,,  얼루 가야하는긴가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5학년 게모임 해도 될수 있겟당..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히힛... 재영님~ 일루오셔용~ ^^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에구~ 난 버팅길 때까지 버팅겨야 쥐~ 까분다고 4,5학년 시켜줄거 같지도 않고...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세월을 한탄하랴, 내도 옛날에는 자타가 인정해주는 똑똑이였는데.., 도통 무슨 소리인지 이제사 겨우 감이 잡히네?. 나 4학년 안하고 송정섭님과 똑같이 3학년으로 내려갈라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3학년 반장은 은화님인디, 아무나 3학년 안시켜줘요. 셤을 봐야 해유~ 순발력테스트라고.. 하기님 자신 있어유?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ㅎㅎㅎ 이래서 난 예서 못떠난다우..왜:넘 재미나니깐...

권정숙님의 댓글

권정숙 작성일

여긴 반은 표시 안하나보죠? 고재영님은 제 옆반이시구, 은화님은 반대편 옆옆반에서 봤는데... 송정섭님은 몇반이세요?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참 이상해요. 야생화의 대가님들이 왜 꽃 야~기는 안하고 학년 얘기에 재미있어 하시나요?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사랑의 꽃다발을 ......  저는 오늘 저녁에 시부모님 뫼시고  바다가 보이는 회집으로 갈겁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쿠쿠~ 길영님은 범생이셨나보다~ 톡톡튀는 재미가 있어야 학습효과도 팍팍~~~, 근데 정숙님, 그 반에서 송정섭 모르면 간첩인디, 내 키가 넘 작아 잘 안보였남~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그렇군요! 범생은 범생이였죠! (범)띠 학(생)이였으니까요. ㅎㅎㅎ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ㅋㅋㅋ~ 쿠당탕~

송기훈님의 댓글

송기훈 작성일

역시 긴분은 넘어가는 소리도 요란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