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도 노루는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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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3건 조회 1,178회 작성일 05-04-01 22:54본문
흥균님이 배려해 주셔서 국화도라는 섬엘 갔지요.
산을 헤매다가 우연히 노루귀의 군락을 발견.
다른 길로 탐사 중인 흥균님께 즉시 삐리릭~~!!
마음은 뛰는데 점심을 먹고 힘을 돋워서 모시자네요.
대장님 명을 안들었다간 끼익 !! 할 것 같아
점심 후 다시 갔지요.
우선 정리된 것만 올려봅니다.
산을 헤매다가 우연히 노루귀의 군락을 발견.
다른 길로 탐사 중인 흥균님께 즉시 삐리릭~~!!
마음은 뛰는데 점심을 먹고 힘을 돋워서 모시자네요.
대장님 명을 안들었다간 끼익 !! 할 것 같아
점심 후 다시 갔지요.
우선 정리된 것만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끄윽~ <--(심이 불편한 소리) 지가 우째 파쇼입니까??? 너무 하셔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허허허허허.....그럴 리가 있으리까 !! 역시 체력은 국력이란 말씀입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와우~~정말 아름다운 섬이네요. 국화 도 노루도 있는...바로, 신석정님의 그 먼 나라는 아닌지?? 정말 아직 활짝 피지 않은 저 노루귀가 넘넘 사랑스럽네요.행복하셨죠? 따라서 우리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