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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993회 작성일 05-04-14 16:31본문
올해엔 차가 너무 많이 오고
쓰레기가 골치여서 안한다네요.
교회에서 자선바자회로 연답니다.
가까운 분들 들르시면 한 잔 살께요.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점심시간 잠깐 짬을 내서 보고 왔는데 참 여유롭게 느껴졌읍니다. 돌아오는길에 석촌호수 4거리에 유명하다는 000찌게 집에 들렀는데 지금까지 묵은 김치냄새가 옷에서 떠날질 않아서 주변사람들한테 어찌 좀...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팝콘이 화사하게 터졌군요. 보라매공원엔 조금 덜 핀듯한데...아가는 어떤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우리의 서울이 이토록 멋지기도 하군요. 뿌듯~~ 감사!!!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김은주님께서 걱정해 주셔서 월요일에 퇴원하여 애기와 엄마가 좀 쉬어야 될 것 같아 외가에 왔다가 어제 데려다 주었습니다.거의 나은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가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닥아오는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