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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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명희 댓글 11건 조회 1,164회 작성일 05-04-16 22:26본문
내친구 김세견은 이길을 걸으며 .철따라 바뀌는 꽃들을 보며 건강을 찿아가고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 개울은 사철 맑은물이 흐릅니다.
모든것이 아름답고 고마운것들 입니다.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누가 가꾸지 않고, 돌보지 않아도 그냥 자라는 것들이 자꾸만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두 분은 좋은 친구시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꽃다지들은 저렇게 뭉쳐 있을 때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해 내지요~ 이 꽃길이 김세견님이 건강해지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인간이 가꾸지 않으면, 자연이 더 잘 가꾸는데....., 봄의 생동감을 많이 느끼시고, 신체의 생동감도 회복하시기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그래요.자연은 위대합니다.김세견님 건강이 안좋으시군요.자연의 기를 듬뿍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을 얼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강태명님의 댓글
강태명 작성일좋은꽃은 사람이 가꾸고 들꽃은 하느님이 가꾸신다. 어느 시인의 말이 생각 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조경을 이리 자연스럽게 하면 얼마나 좋을꼬...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김세견화백의 친구분이시군요.아름다운 동행 보기 좋습니다. 꽃길처럼 때묻지 않고 오래가시길~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좋은 맘들이 그림처럼 줄줄이 지천입니다...
오영희님의 댓글
오영희 작성일저도 모르고 지나갔지요. 아쉽네요^^큰꽃에만 관심을 ??? 꽃다지 내년에보자.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이길은 내가 정성들여 가꽈야지,.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마당 곳곳에 널려 있어 잡초 제거하느라 무수히 뽑아버렸는데 그것이 꽃다지라는군요. 며칠전에야 알았읍니다. 무식하긴 쯧쯧...